현지 동해안 에리어는 태평양과 인접한 아름다운 풍경과 온난한 기후는 물론 풍부한 볼거리를 찾는 관광객들로 사계절 내내 발길이 이어진다.
쾌적한 온천이 풍요로우며 온천마을을 중심으로 조성된 관광시설을 비롯 전통명소, 고적, 레저 스포츠도 갖춰 있기에 한가롭게 혹은 힐링타운으로 한국 관광객을 손짓한다.일본을 대표하는 온천 보양지와 신선한 어패류의 寶庫, 사계를 통해 함초롬히 피어오른 꽃의 파라다이스, 그리고 대자연이 엮어내는 태초의 풍광과 역사를 전하는 사적, 전통문화는 최적의 관광요람으로 회자된다.
<권병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