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달리기 마라톤 동호회원들이 30일 오후 때마침 초겨울 하늘을 수놓은 무지개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우측은 북한산국립공원의 명소로 손꼽히는 사모바위>
12월 세밑 연말연시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북한산국립공원에 때아닌 일곱색깔 무지개가 선명하게 초겨울 하늘을 수 놓았다.
<북한산 사모바위=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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