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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뿌리기업 환경개선’ 고용·매출효과인력수급 애로해소 등 기업매출 및 신규사업기회 확대로 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

전라북도와 5개 시·군이 ‘12년부터 지원한 뿌리기업 환경개선 사업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당초 기대했던 인력수급 애로해소 뿐 아니라 기업매출 및 신규사업기회 확대로 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년간 56개 수혜기업의 매출액 797억원 증가(18.8%↑), 신규고용 102명 증가(28.7%↑), 이직인원 64명 감소(19.6%↓), 만족도 63.8% → 94.2% 이다.

전북도는 3D업체로 불릴 정도로 분진, 소음 등 환경이 열악한 뿌리기업에 대한 취업기피 및 잦은 이직으로 해당기업 뿐 아니라 이를 활용하는 주력산업의 성장에도 저해요인으로 작용함을 우려하여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 뿌리기업 환경개선사업 개요 ▶

▷ 사업목적 :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뿌리기업 경쟁력제고
▷ 기간·예산 : ‘12~’14년, 연 5억원 규모(기업부담 25%이상)
▷ 사업주체 : 전라북도, 시·군(군산시, 익산시,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
▷ 지원내용 : 도내 76개 뿌리기업의 유해환경과 낙후시설 개선

지난 8월, 뿌리기업 대상 사업성과를 조사·분석한 결과, 신규고용과 이직문제 개선 뿐 아니라 매출액 증대 등 수혜기업의 성장세가 수혜이전, 비수혜 기업과 비교 할 때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액의 경우, 지원후 연 797억원이 증가하여 지원 전 1.4%에서 지원 후 18.8%의 큰 폭의 매출증대 효과를 보여 같은 시기 비수혜기업의 9.7% 성장폭과 비교된다.

고용효과는 신규고용 102명 증가, 이직인원 64명 감소로 ‘뿌리기업 인력수급 애로해소’라는 사업의 당초 목적을 달성, 지원전 46% 증가하던 이직인원이 지원후에는 19.6% 감소함으로써 지원효과가 뚜렷했다.
 

박종관 기자  adwd1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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