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 캠프캐롤에서 지난 11일 오전 미 육군 재향군인의 날 및 303고지 추모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배상도 칠곡군수는 추모기념행사에 참석하여 6.25전쟁의 최후보루지였던 다부동전투 및 왜관전투에서 숨진 미군들을 애도하고 한국과 미국은 동반자 관계로 나아갈 것임을 강조했다.<칠곡= 이정수 기자>
칠곡/ 이정수 기자
nulprun21@hanmail.net
칠곡군 왜관 캠프캐롤에서 지난 11일 오전 미 육군 재향군인의 날 및 303고지 추모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배상도 칠곡군수는 추모기념행사에 참석하여 6.25전쟁의 최후보루지였던 다부동전투 및 왜관전투에서 숨진 미군들을 애도하고 한국과 미국은 동반자 관계로 나아갈 것임을 강조했다.<칠곡= 이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