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피감기관중 한곳인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훈)에서 14일 오전 국감 속개 20여분 전에 이미 배석한 한정애의원이 미연에 질의 자료를 보좌진과 함께 살펴보고 있다.

한 의원은 이날 "오늘은 '파행 국감'은 있을 수 없다"고 전제한 뒤 소속 보좌진과 함께 국감 질의자료를 검토해보는 등 송곳질의가 예상된다.
<국정감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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