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르포 전문가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최병관사진가의 환경전시전이 열린다.

다가오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공식 작가로 초청받은 최병관 사진가는 '갯벌이 신비로운 인천'을 테마로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개최한다.

전시시간은 행사기간 오전 10시~오후 6시로 남동 소래아트홀(구,남동문화예술회관) 1층 갤러리 화소(032/453-5710)에서 전시된다.

주최,주관은 세계일보사이며 후원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인천광역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환경공단.남동소래아트홀에서 참여했다.
<엄평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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