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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구미 사랑 실천하는 이희준씨

저소득 노인가구 쌀 전달 


구미지역 저소득 노인 가구에 쌀을 전달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구미초등학교 41회 졸업생인 이희준(60세)씨가 관내 저소득 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0포 (2,000㎏ 450만원정도)를 원평2동사무소 동장에게 기탁했다 

쌀을 기탁한 이희준씨는 현재 경기도 파주에서 낙원공원 대표로 있으면서 구미가 고향이며 구미초등학교 41회 졸업생으로 구미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으로 특히 노인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쌀 기탁을 포함 2002년부터 지금까지 8회째 매년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 개최와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는 이희준 씨는 이날 전달식에서 “최첨단 전자 산업 도시로 발전한 구미가 고향임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 며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생전의 모친(母親)과 즐겁게 지내셨던 고향의 어르신들에 대한 고마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 고 밝혔다.  

이 날 전달식에는 정영기 원평2동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들도 참석하여 고향의 어르신들을 위해 잊지 않고 매년 선행을 베풀고 있는 기탁자에게 감사인사를 표시했다.
<구미= 이정수 기자>

구미/이정수 기자  admin@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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