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양주사업단내 시공사인 남광토건의 도로건설 사업장의 성토재가 그린망없이 작업공정이 이뤄져 물의를 빚고 있다.



드넓은 양주사업단에는 각 협력업체 시공사가 참여하고 있으나 야적된 토사는 환경기초시설조차 갖추지 않은채 정지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인적이 뜸한 곳에는 다가오는 황사철과 봄철 우기를 앞두고 사전대비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그 외 양주사업단 율정지구 내에 설치된 골재 파쇄장은 규정 펜스 등 환경기초시설 미비로 행정단속이 요구된다.
<기동취재팀/김민수 대기자/사진=노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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