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방송=이계정 기자] 남상미, 김재원, 조현재 주연의 SBS 새 주말 특별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이 본 촬영에 버금가는 열정 가득한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품 만들기에 돌입했다.‘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을 위해 뭉친 배우들과 제작진의 첫 만남은 지난달 22일,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이루어졌다.현장에는 책임 프로듀서인 SBS 홍창욱 EP, SBS플러스 구본근 본부장, 김용진 CP, 박경렬 감독, 박언희 작가를 비롯해 남상미, 김재원, 조현재, 이미숙, 한은정, 양진성, 이대연, 김뢰하, 김정영, 정영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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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