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열린민주당의 비례대표 후보 17인은 문재인정부의 신화창조를 위해 '4.15총선'의 개혁에 앞장서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13일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국민들께 호소문' 성명서 낭독에는 김진애, 최강욱, 강민정, 김의겸, 허숙정, 주진형, 한지양, 황희석, 이지윤, 김성회, 변옥경, 안원구, 정윤희, 황명필, 국령애, 조대진, 김정선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17인이 참석했다.김진애후보는 "'4.15총선'을 앞두고 열린민주당 후보들은 지난 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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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15:14